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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용화鄭容和(CNBLUE) - 그리워서 因為想念
늘 똑같은 하늘에 늘 같은 하루
總是相同的天空 總是相同的一天
그대가 없는 것 말고는 달라진 게 없는데
只是少了你 沒有什麼變化
난 보낸 줄 알았죠. 다 남김 없이
我就知道會有今天 什麼都沒有留下
아니죠, 아니죠, 난 아직 그대를 못보냈죠.
不是的 不是的 我還是 不能放你走
그리워 그리워서 그대가 그리워서
想念 想念 很想念你
매일 난 혼자서만 그대를 부르고 불러봐요.
每天只有自己的夜晚 也在呼喚你
보고파 보고파서 그대가 보고파서
看著你 看著你 就這樣看著你
이제 난 습관처럼 그대 이름만 부르네요, 오늘도.
現在 我 如習慣一般 今天也只是呼喊著你的名字
하루하루가 죽을 것만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해요?
每一天 每一天 都好像要死去一般 如何是好
사랑해 사랑해요. 그대를 사랑해요.
愛你 愛你 我愛你
말조차 못하고서 그대를 그렇게 보냈네요.
我沒有緊追上你 就這樣放開了你
미안해 미안해요. 내 말이 들리나요?
對不起 對不起 聽見我的心了嗎
뒤늦은 내 고백을 그댄 들을 수 있을까요?
我向你的告白 你能否聽見
사랑해요.
我愛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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